22일 신촌 소통홀에서 첫 번째 감성콘서트
각각 개성있는 창법과 음악스타일을 추구하는 3명의 신인 CCM 아티스트들이 한 무대에 선다.
독특한 감성의 싱어송라이터 다비드차, 감성 짙은 보이스의 김샛별, 대중가요 작곡가 출신 싱어송라이터 주창훈 씨는 오는 22일 오후 4시 신촌 소통홀에서 ‘터치-내 마음을 두드리는 그 분, 첫 번째 감성콘서트’를 열고 관객을 만난다.
공연을 기획한 CCM공방은 “세 명의 개성넘치는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이번 무대는 즐겁고 감동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공연에 이어 음악을 통해 주님을 찬양하며 세상과 소통하기 원하는 많은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10 3397 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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