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평양마리아

광주 세순교회에서 열려

아리따운 평양 아가씨의 위험한 사랑이야기
<평양마리아> 시즌2.
뮤지컬의 상식을 파괴한다!
전 세계를 감동시킨 뮤지컬 <요덕스토리> 정성산 감독의 2014년 작품!
"남조선 하나님동무, 웃기지 마시라요. 북한 탈북 여성의 위대한 사랑이야기"
정성산 감독의 뮤지컬 ‘평양마리아’가 지난 16일(일)3시와 7시,17일(월)7시에 광주광역시, 일곡동에 위치한 새순교회에서 공연했다.

‘평양마리아는 뮤지컬의  상식을 파괴한 작품이다.‘뮤지컬, 연극, 영화적 요소’의 ‘’뮤지무비라’는 독특한 연출로, 영화인지 뮤지컬인지 모를 긴박감 넘치는 사랑 이야기로 다른 작품과 확실히 다른 차별성을 띠고 있다.

뮤지컬‘평양마리아’는 탈북 했던 여성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작품 속 실제 인물과 편지를 주고받으며 시나리오를 만들어간 정 감독은 지난해서야 그 여성이 다시 북한으로 들어가 하나님을 전도하다 순교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결국 그 실제 이야기에 기댄 감동적 사연을 뮤지컬로 제작한 ‘평양마리아’는 벌써 8번 이상이나 반복해서 보는 관객 마니아층이 생겨날 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제작자 정성산 감독은 “이번 작품은 북한에서 일어난 실제 일을 바탕으로 제작했다”며 청년들이 신앙의 자유, 언행의 자유를 보장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을 반드시 자랑스럽게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가진 돈을 몽땅 털어서 미원, 담배가루, 설탕 등을 사가지고 성경책을 찢어 포장해서는 신의주 장마당에 나가 전도 했다”며. 이 작품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분들에게는 종교의 자유를 가진 것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경종을 울리고, 대한민국은 살만 한 곳 이라는 도전을 주고 싶다” 고 말했다”

뮤지컬‘평양마리아’를 주최하는 황규승 감독은 “이번 공연을 통해 ‘소망’과 ‘희망’을 전달하고, 생명을 너무도 쉽게 포기해 버리는 젊은 세대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아울러 이번 작품 속 주인공의 삶을 통해 모두 다 나를 이용하고 버렸어도 나를 버리지 않는 그 누군가가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이번 광주에서의 공연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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