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은 메아리로

겨자씨 2020. 봄(Vol40) – 표지 초대석

여운은 메아리로

작가노트

반복하여 중첩되는 유화의 효과로 질감과 함께 자연의 약함과 강인함을 표현하였다. 여려 보이지만 강인하며 무관심에서도 꿋꿋이 자란 생명들을 자연에서 발견하고, 그들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작업을 끊임없이 이어갔다. 소박함과 투박함을 지니는 미미한 몸짓에 불구했던 생명체의 이름을 불러 주었다. 그리고 그것들의 빛깔과 향기에 존재의 이유를 부여하였다. 진정한 아름다움의 이유를…….

90.9×65.1cm Oil on canvas 1
90.9×65.1cm Oil on canvas 2
90.9×65.1cm Oil on canvas 3

김자운
전국조각가협회 이사
누란조각회 회장 역임
前 홍익화우회
한국풍경화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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