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9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찬송가 산책

369장 죄짐 맡은 우리 구주

글 구창모 안수집사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 진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예수 주께 기도드리세
세상 친구 멸시하고 너를 조롱하여도
예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 받겠네 아멘

저는 369장 찬송을 어릴 적 초등학교 때 어머님으로부터 처음 배워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어린 나이인데도 369장의 멜로디와 노랫말이 마음속에 큰 은혜와 감동으로 울렸습니다.
지금도 이 찬송을 부를 때면 그 감동과 은혜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이 찬송의 제목에서부터 주님의 크신 은혜를 느낍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죄를 다 맡아 주셔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가사를 보면 우리의 죄와 모든 문제를 주님께 고하고 의지하라는 권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찬송 마지막 부분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예수님의 품에 안기어서 참된 위로를 받으라는 것으로, 참 은혜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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