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악기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 속에서 힘을 얻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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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악기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그 속에서 힘을 얻으며

글 백동현

광성핸드벨 연주회

안녕하세요. 저는 청년부와 사랑청년부를 섬기는 스물한 살 백동현입니다.

저는 모태 신앙으로 어려서부터 어머니와 함께 교회에서 즐겁게 믿음 생활을 하며, 예배를 드리는 것을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찬양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고등부 때는 찬양팀 봉사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할 수 있어서 좋았고, 찬양을 할 때면 제 마음에 감사와 기쁨이 샘물처럼 솟아났습니다.

또한 예배를 준비하기 위해 찬양팀원들과 함께 연습하던 과정도 참 소중하고 좋은 기억입니다. 졸업할 때 고등부 후배들이 써 준 편지는 지금도 간직하고 되새길 만큼 감동적이었습니다.

사랑청년부 예배에서 피아노 반주 중
사랑오케스트라

청년부에서도 찬양부를 섬기기 위해 오디션을 봤는데 떨어져서 실망이 컸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 꿈을 간직하며 찬양으로 어떻게 섬길 것인지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사랑청년부에서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사랑청년부 예배를 돕고 있습니다.

중학교 때 시작한 광성핸드벨팀 활동은 언제나 제게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해 줍니다. 핸드벨 찬양으로 하나님을 경배하고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하나님을 다양한 악기로 찬양하고 싶은 마음이 제게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광성배움터에서 클라리넷을 배우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하나님과 교인들에게 아름다운 클라리넷 소리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고등부 찬양팀을 섬긴 후 후배들에게 받은 감동의 메세지
광성핸드벨 연주회 후 곽승현 위임목사와 함께

얼마 전 다니엘 기도회에서 자두 사모님의 간증에 감동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힘이다’라고 한 것처럼 저도 하나님을 기뻐하고 찬양을 통해서 힘을 얻고 살아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낮에는 월롱에 있는 사회적기업 행복나눔터에서 일하고 있고, 야간에는 서정대사회복지행정과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얻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과 공부를 한꺼번에 하다 보니 지치고 힘들지만,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을 직업으로 갖고 싶은 마음은 힘든 것을 이겨내게 합니다. 제 능력은 아직 제 꿈에 많이 못 미치지만 하나님께서 도아주실 것을 믿으며 한 걸음 한 걸음 열심히 정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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