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진 위임목사 은퇴를 축복하며

정성진 위임목사 은퇴 특집
我死敎會生

정성진 위임목사 은퇴를 축복하며

글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대표이사)

정성진 목사님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신령한 비밀을 알기에 목사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고 평생 외치며 실천해 왔습니다.

건강한 목회의 본으로 대안 학교의 모델을 제시하며, 작은 교회들을 부지런히 섬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손길을 펼쳤습니다.

극동방송의 전파가 철(鐵)의 장막, 죽(竹)의 장막을 넘듯, 목사님은 사회의 벽과 문화의 장벽 너머로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 삶을 살았습니다. 그 자취가 지금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정 목사님의 은퇴 후 다음 세대 목회자들을 세우고, 기도로 통일을 준비하는 일이 참 기대됩니다. 목사님의 영성과 야성을 이어 받은 젊은이들이 한국 교회를 새롭게 하고, 해마루촌 통일기도의 집이 분단의 철조망을 걷어버릴 것입니다.

사랑하는 정 목사님, 그리고 목사님을 꼭 빼닮은 거룩한빛광성의 모든 가족을 마음 다해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더 많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