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SUMMER Special Theme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테마 포커스

세계를 섬기는 실력 있는 인재 양성의 요람
Christiantiy Education
광성드림학교

人類를 섬기는 一流 탄생, 세상에서 가장 큰 교실

지난 3월 6일 개교 13주년을 맞은 광성드림학교. 학생들의 학교생활 행복지수가 높고 많은 학부모가 자녀를 보내고 싶어 하는 기독교 대안 학교가 되었다. 무엇이 광성드림학교를 오고 싶은 학교로 만들었을까? 12학급 236명의 학생들이 초등 교육 과정에서, 6학급 111명의 학생들이 중등 교육 과정에서 ‘세계를 섬기는 실력 있는 기독인’의 비전을 품고 꿈과 이상을 드높이고 있다.

2006년, 거룩한빛광성교회 4층 다섯 칸의 교실에서 초등 교육 과정 입학생 83명과 함께 개교한 광성드림학교. 수차례 학생과 교사가 학교를 떠났다. 꺾어지고 끊어지던 시간을 일으키고 세워가며 2009년 3월 중학교를 개교하고, 2014년 2월 경기도 교육청의 설립 인가를 받고, 2020년 3월 고등학교 개교를 앞두고 있다.

학생들이 교실로 사용했던 거룩한빛광성교회 4층 공간은 지금은 교회의 여러 시설들로 바뀌었지만 그곳에서 1, 2학년을 보낸 학생들의 가슴속에는 좁았지만 ‘성경적 가치관’을 품었던 그 다섯 칸의 교실이 세상에서 가장 큰 교실로 기억될 것이다.

취재 전영의 사진 오상운, 김연철, 광성드림학교

광성드림학교를 설립한 제1대 이사장 정성진 목사와 드림학교 학생, 교직원

인터뷰1 광성드림학교 1대 이사장 정성진 위임목사
다음 세대를 향한 사랑

2006년 다섯 칸의 교실

지금은 3:1의 경쟁률을 뚫어야 입학할 수 있는 명문 기독교 대안 학교가 되었지만 2006년 3월 6일 개교 당시 광성드림학교(초등 교육 과정) 첫 입학생 83명의 학교는 거룩한빛광성교회 4층에 마련된 다섯 칸의 교실이 전부였다.

개교 2년 후인 2008년 4월 광성드림학교 건물이 완공되었다. 기독교 대안 학교와 통합 교육(장애)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개교 2년이 채 안 돼 직원 11명 중 6명이 사직하고, 또 학생과 교사가 학교를 떠나기를 수차례. 숱한 어려움이 학교를 흔들었지만 학교, 학부모, 교회의 뜨거운 기도 속에서 2009년 3월 2일 광성드림학교에 중학교를 개교하였고, 2014년 교육청의 인가를 얻어 교육에 대한 공공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또 학부모가 자녀를 보내고 싶어 하고, 학생들이 ‘학교 가는 것이 행복하다’라고 말하는 학교가 되었다.

그 비결을 1대 이사장 정성진 목사는 이렇게 꼽는다.

“학교에서의 생활 습관이 가정에서도 나타나는 것을 보고 부모님들이 ‘달라지네!’ 하며 학교에 대한 호감을 갖게 되었지요. 큐티, 성경 암송을 비롯하여 손양원목사순교기념관,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 등 기독교 선조들의 믿음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비전 트립’은 아이들에게 기독교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하고 있어요. ‘우리땅밟기’ 프로그램을 통하여 초등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30km를 걷고, 중학생들은 3박 4일 동안 백두대간 종주를 합니다. 어린아이로만 여겼던 자녀들이 이런 것들을 거뜬히 해내며 성장하는 것을 직접 체감하니까 많은 학부모가 광성드림학교를 보내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영성, 지성, 인성을 겸비한 인격체로

초등학교, 중학교 모두 1교시는 만나(큐티) 수업이다. 교과 수업 전 먼저 교사와 학생이 말씀을 나누고 묵상을 한다. 만나 수업은 학생과 교사가 그날의 양식을 받는 소중한 시간이다. “세상은 돈 잘 벌고 자기 이름 떨칠 사람을 만드는 거고,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인류를 위해 헌신할 인재를 키우는 거지요. 철학, 신학, 의학 박사이자 음악가이면서 아프리카에서 평생 그곳 원주민들을 치료한 아프리카의 성자 슈바이처, 필리핀 빈민촌에서 의료선교를 펼치다 하늘나라로 간 박누가 선교사처럼 인류를 섬기는 실력 있는 기독교 거장들이 광성드림학교에서 많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정성진 목사는 말한다.

호박, 감자, 땅콩, 쌈 채소 등 학년별 1인 1작물 재배, 목공 노작, 우리땅밟기, 비전 트립, 영어 캠프, 독서 캠프, 스키 캠프 등의 모든 교육 활동 속에 녹아 있는 성경적 가치관은 학생들이 영성, 지성, 인성을 겸비한 전인적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게 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중등 과정 또한 프로젝트 수업, 주제 통합 수업, 다중 지능 진로 직업 캠프, 드림 비전 스쿨, 봉사활동, 마라톤, 성품 교육, 공동체 회의 등 다양한 교육 활동 속에서 학생들이 ‘나는 누구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정체성과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다.

기독교 학교에서는 교실로 들어가는 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학생은 교사가 주는 음식을 먹고 자라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방식으로 교육한다는 사명을 늘 가슴에 품고 학생을 대하는 광성드림학교 교직원

학교, 학부모, 교회가 함께!

광성드림학교에 자녀가 입학함과 동시에 학부모도 입학한다는 말이 있다. 성경적 가치관으로 자녀를 양육하기 위한 학부모들의 열기는 여러 자발적인 학부모 교실을 탄생시켰다.

매주 1백여 명의 학부모들이 모이는 ‘화요기도회’, 기독학부모의 사명과 역할에 대해 고민하며 더 나은 교육 방법과 대안을 모색하는 ‘기독학부모 교실’, 하나님의 관점으로 성경을 읽는 ‘90일 통큰통독 성경’, 매주 토요일 오전 7시부터 9시 반까지 아버지들이 한 교실을 방문하여 책상 하나하나를 붙잡고 그 자리에 앉는 학생과 선생님을 위하여 기도하는 ‘토요 교실축복기도 여행’ 등은 학부모들이 진정한 기독학부모로 거듭나는 통로가 되고 있다.

그래서 광성드림학교는 자녀의 모교이지만 학부모의 모교이기도 하다. 자녀를 향한 세속적인 가치관을 내려놓고 성경적 가치관에 자신을 끊임없이 담금질하며 기독학부모로 다시 태어나는 곳이기 때문에 학부모에게도 모교인 셈이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방식으로 가르친다.’라는 사명선언문을 가슴에 품고 한 시간의 수업을 한 시간 기도를 하는 정성으로 준비하는 선생님들의 열정, 거룩한빛광성교회 성도들의 뜨거운 지지와 기도 속에 광성드림학교는 학교, 가정, 교회라는 삼위일체의 틀을 견고히 하며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그 빛을 더해 가고 있다.

 

매주 토요일 아버지들이 한 교실을 방문하여 책상 하나하나를 붙들고 그 자리에 앉는 학생을 위하여 기도하는 ‘토요 교실 축복기도 여행’
중등 과정 3개월 동안 외국 기독교 학교 수업에 참여하여 영어 실용능력을 기르고, 글로벌 인재의 자질과 소양을 닦는 드림비전스쿨

고등학교 개교

2020년 3월 광성드림학교에 고등학교를 개교한다. 그동안 고등 교육 과정이 개설되기를 학생, 학부모, 학교, 교회 모두가 열망하고 준비해 왔다.

한나래유치원, 광성드림학교 내의 초등, 중등, 고등학교까지 모두 거룩한빛광성교회를 모태로 한 교육의 전당이다. 정성진 목사는 교회가 325억의 빚을 안고 있을 때에도 교회 안팎의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역을 멈추지 않았고, 교회에서도 교육부 예산만은 줄이지 말 것을 매년 예산위원회에 당부할 만큼 다음 세대를 향한 애정이 각별하다.

지난 5월 12일 학교법인광성학원이사회에서 광성드림학교 제2대 이사장에 김상현 장로를 선출했다. 1대 이사장 정성진 목사와 2대 이사장 김상현 장로가 나란히 앉아 있고, 곽승현 목사와 광성학원 이사진들이 뒷줄에 자리했다
초등 ‘우리땅밟기’. 서오릉-행주산성 구간과 파주 임진각-율곡습지공원 구간 두 곳을 이틀에 걸쳐 걸었다(2018년). ‘우리땅밟기’ 프로그램을 통하여 초등학생은 1박2일 동안 30km를 걷고, 중학생은 3박4일 동안 백두대간을 종주한다

사랑하는 만큼

첫 입학생들의 교실이 있었던 교회 건물 4층에는 정성진 목사의 집무실인 목양실도 있다. 목양실을 출입할 때마다 교회를 대각선으로 마주보고 있는 광성드림학교가 커다란 창으로 들어온다. 이 창가에 서서 건너편 광성드림학교를 바라보며 ‘세상이 원하는 일류가 아닌 하나님께서 원하는 일류가 탄생하는 산실’이 되기를 기도하곤 한다. 올 11월 거룩한빛광성교회 은퇴를 앞두고 있어 ‘창가의 기도’를 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길진 않지만 어디서든 광성드림학교가 ‘오랜 세월에도 변하지 않는 푸른 소나무처럼 깊게 뿌리 내리고, 올곧게 자랄 수 있도록’ 기도의 등불을 밝힐 것이라고 한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만큼 보인다’고 어느 시인은 말했다. 한나래유치원, 광성드림학교는 다음 세대를 향한 정성진 목사의 사랑이다.

교장실에 보관하고 있는 학생들의 포트폴리오를 수시로 열어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고 상담도 하는 채제숙 교장. 포트폴리오에는 학생들에게 보냈던 담임선생님의 편지, 학생들의 생활 보고에 대한 학부모의 회신, 학생들의 글, 그림, 프로젝트 결과물이 빼곡히 들어 있다

인터뷰 2 광성드림학교 채제숙 교장
모든 요소에 하나님의 가치가 흐르게

“입시 중심, 경쟁 중심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달란트를 발견하고, 그것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길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하는 것이 광성드림학교의 교육 목표이고 철학입니다. 선생님, 학부모, 교회가 한 공동체가 되어 그것을 추구해 나가는 것이 우리 학교의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4년 3월 광성드림학교 3대 교장으로 취임한 채제숙 교장은 광성드림학교가 ‘기독교 학교의 모델이 될 수 있는 건강한 하나님의 학교’가 되고, 광성드림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서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한다.

또 광성드림학교가 기독교 가정에서 자녀를 보내고 싶은 학교가 된 것은 커리큘럼에 단순히 예배, 큐티, 성경 읽기 등의 기독교적인 요소를 포함시키는 데에 그치지 않고 모든 교육 내용, 방법, 환경에 이르기까지 그 안에 기독교적인 가치를 녹여 학생들을 교육하기 때문이며, 그런 교육은 학생들의 내면에 자연스럽게 기독교 세계관을 형성하게 한다고 한다.

“세상을 섬기는 기독교인이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일꾼입니다”

인터뷰 3 광성드림학교 김정준 원목
“하나님의 꿈을 쌓자”

1백여 명의 학부모가 모인 화요기도회에서 김정준 원목은 ‘인간의 꿈이 모이면 바벨탑을 쌓게 된다’며 ‘부모의 세속적인 꿈은 다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꿈을 쌓는 기독학부모’가 되자고 했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하는 김정준 원목의 사랑의 메시지를 들어보자.

광성 드림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잘 믿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누가 시켜서 잘 믿기 보다는 스스로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는 믿음이 필요해요. 또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세상에 도움이 되어야 해요. 자기 한 사람만 잘 믿는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공공성을 가져야 해요. 세상을 하나님 나라로 바꾸어 가는 일에 우리가 부지런해야 해요. 이런 자발성과 공공성을 갖춘 신앙인이라면 어디서든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낼 수 있어요.

학부모님께

자녀를 잘 가르치려고 하기보다 부모 스스로가 좋은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녀 교육에 있어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좋은 신앙인이 되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 교회학교 위기 중의 하나는 학생들이 시험기간이면 교회에 오지 않고 학원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이는 가장 중요하고 의지해야 할 대상이 하나님이 아닌 것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시험 앞에서는 하나님이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인정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신앙, 학업, 직업 등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광성드림학교 학부모회는 단순히 학부모들이 모여 자녀 교육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흩어지는 곳이 아니라 부모로서 내려놓지 못하는 욕심과 불안함까지도 함께 나누고, 끌어안고, 격려하고, 풀어 나가는 영적 공동체라고 김지영 학부모 회장은 말한다

인터뷰 4 주은, 성주, 주아의 어머니, 김지영 학부모 회장
‘기독’과 ‘학부모’를 분리하지 않고 하나로, ‘기독학부모’!

주은(중3), 성주(중1), 주아(초3) 세 자녀를 광성드림학교에 보내고 있는 김지영 학부모회장.
세 자녀는 2017년 광성드림학교에 입학과 편입을 했다.

“주은이는 자기표현을 잘 안 하는 편이었는데 드림학교에 와서 자신감과 안정감이 생겼어요. 세 아이 모두 학교 가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상담을 하다 보면 담임선생님께서 우리 아이들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계신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아이 한 명을 놓고 선생님과 부모가 좋은 조력자가 되고 있어 든든하고, 자녀 교육이 외롭지가 않아요.”

김지영 학부모회장은 자녀 교육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부모의 가치관이라고 한다. 학교에서는 기독교적 세계관에 뿌리를 두고 교육을 하는데 가정에서 세속적인 방법으로 아이를 대한다면 아이에게 기독교적 세계관을 심어줄 수가 없다고 한다.

‘사교육 안하기’, ‘스마트폰 사용 안하기’, 이 두 가지는 입학 시 학교와의 약속이다. 대부분 약속을 잘 지키지만 간혹 문제를 겪는 학부모도 있다. 이에 학부모회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듣고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신명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런 노력들은 기독학부모서의 가치를 되새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김지영 학부모회장은 전한다.

“광성드림학교에서 배운 가장 큰 가치는 ‘하나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졸업생 편지
광성드림학교 2기 졸업생 이규성
다시 돌아가도 광성드림학교에!

저는 2006년 개교부터 2012년까지 광성드림학교에 다녔던 2기 졸업생 이규성이라고 합니다. 제가 드림학교에서 배운 가장 큰 가치는 ‘하나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신다.’라는 사실입니다. 드림학교는 일상생활과 신앙생활의 일체화를 통해 늘 하나님을 생각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단지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주일 뿐 만이 아니라 친구들과 선생님과 머물며 공부하는 그 모든 순간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느끼고 멀리 계신 하나님이 아닌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것이죠.

또한 어려서부터 배운 하나님은 고등학교 때의 학업에 늪에서, 대학교 때의 자유의 홍수에서도 제가 잘못된 길로 빠지지 않을 수 있도록 이정표가 되어 주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저도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학업 때문에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학업의 어려움도 어려움이지만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그때 드림학교에서 배워 온 동행하시는 하나님이 계셨기에 무너지지 않고 잘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 해도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드림학교를 선택할 것입니다.

“매일 아침의 큐티, 전 교생 예배, 기독교 가치관을 담은 수업을 통해 하나님을 가까이서 만납니다”

재학생 편지
광성드림학교 중등과정 3학년 권영우
배움이 즐거운 학교

저는 4학년까지 공립학교에 다니다가 5학년 때 부모님의 권유로 광성드림학교로 전학을 왔습니다. 광성드림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예수님의 정신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의 능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학생과 선생님이 항상 대화를 나누고, 친구들 간에 다툼이 생겨 관계가 틀어지면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서로 노력합니다. 그래서 우리 학교 학생들은 관계 회복 능력이 좋습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을 존중해 주시는 선생님들께서는 수업 내용이 이해가 될 때까지 설명을 해 주십니다. 학생들 곁에서 친절하고, 재미있고, 진지한 모습으로 겨울날에는 따뜻한 난로가 되고, 여름에는 초록의 그늘을 만들어 주십니다. 또 선생님들께서 모두 기독교인이셔서 수업에 기독교적인 정신이 녹아 있습니다.

우리 학교는 일주일에 한 번 전교생이 한 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매일 아침마다 큐티를 합니다. 우리 학교의 가장 큰 약속 중 하나인 ‘사교육 금지’는 학원 다니는 친구와 안 다니는 친구의 실력 차이를 없애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하루를 잘 계획, 관리하고 숙제를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쓰는 플래너는 계획한 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글을 쓰면서 우리 학교에 좋은 점이 많다는 것을 새롭게 느꼈고, 다시 한 번 광성드림학교에서 배움을 갖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출처  거룩한빛광성교회 겨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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