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미래스쿨 체험 후기

운정미래스쿨 체험 후기

글 안에스더(6학년)

안에스더

맨 처음 운정미래스쿨에 도착했을 때, 내 마음은 부푼 기대와 설렘을 안고 있었다. 첫날에는 3D 프린터에 대해 간단히 소개를 듣고 3D 텐트를 직접 만들기도 했다. 달콤한 냄새로 가득한 방에서 뭔가를 만드는데 역시 운정미래스쿨은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둘째, 셋째 주에도 뭔가 할 때마다 내 눈은 더욱 빛났고 내 마음은 더욱 더 기쁨으로 가득했다. 가족한마당 잔치 때 아이들을 따라 드론을 날려 보았다. 아이들이 드론을 재미있게 날리는 것을 보니까 나도 뭔가 뿌듯하고 진짜 미래 세계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꿀벌 쌤(차기현 선생님)이 수업을 끝마칠 때마다 말씀하셨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언젠가 너희도 존경받는 이 자리에 서게 될 거야!”

그 말씀은 내 꿈에 아름다운 빛을 칠해 주는 것 같았다.

또 좋았던 것은 거룩한빛운정교회 가족한마당 잔치 마지막 날 행운권 추첨을 할 때 ‘내 도움이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는구나!’ 생각했다. 우리 6학년 친구들이 아이들이 드론 날리는 것을 도와주었던 것이 부메랑처럼 우리에게 돌아온 것이다. 그 말인즉슨 드론을 선물받았다는 얘기다! 정말 신났다. 선생님들은 너무 재미있었고 운정미래스쿨이 열리는 금요일이 기다려지고 즐거웠다.

다시 이런 기회가 온다면 또 꼭 다시 체험하고 싶다.

선생님들 화이팅~♥

 

<출처  거룩한빛광성교회 겨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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