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적 복지시대

이사장인사말

포용적 복지시대

경제지표는 크게 나쁘지 않다고 하는데 서민들이 체감하는 삶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의 부익부빈익빈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극소수 상류층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지고 있는데 중산층이 무너지고 서민들의 생활은 더욱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사회복지제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복지 대상자의 범위도 단순 저소득층에서 베이비부머, 다문화가족, 청년, 중산층 등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사회복지현장에 있는 저나 우리 법인 직원들에게 좀 더 넓은 포용성과 다양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희 해피월드복지재단은 이러한 변화에 대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교회의 사회공헌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새로 2시설을 신규 수탁하여 사업을 확대하게 되었습니다.

지역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초기지로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을 수탁하여 덕양구 지역 주민들의 복지향상에 기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문화가족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연초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문사회복지법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자체, 학교, 기업 등 타 분야와의 소통과 협력, 공유를 통해 포용적 복지시대에 부합하는 사회복지모델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우리 재단의 미션인 ‘기독교정신에 입각한 나눔·섬김·봉사’를 올바로 구현하고, 교회의 디아코니아 모델을 구축하고 선도하는데 더욱 앞장서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피월드복지재단 이사장 정 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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