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야기1

쉴만한 물가

김종묵(법인사무국 해피천사담당자)

최**님은 올해 62세로, 약 15년전에 이혼 후 전화상담 업무에 종사하며 생계를 유지하였는데, 2017년말에 권고사직하게 되었습니다.

최**님은 이혼 후 구직과 실직을 반복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기에 급급한 나머지 복지나 사회보장에 대한 정보를 얻지 못하여 불안정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였고, 최근에는 월세 장기 연체로 인해 임대인으로부터 퇴거요청을 받아 고양시에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사례관리팀에서는 긴급생계비 지원과 취업성공패키지 참여를 통해 생계유지 및 자활을 유도하였으며, 안정적인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임대주택에 신청하여, 입주대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전세임대주택 자기부담금이 부족하여 해피천사운동본부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이에 해피천사운동본부에서는 최**님이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자립·자활 할 수 있도록 긴급주거비 지원을 진행하였습니다.

해피천사운동본부는 많은 해피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 고양·파주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소득이 3만불을 넘었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지지체계가 부족해 갑작스런 실직, 질병, 사고 등으로 위기가정이 되는 가구가 많이 존재합니다. 이들에게 쉴만한 물가를 제공하는 곳이 해피천사운동본부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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