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플라넷을 다녀와서

해피뉴스-새꿈터지역아동센터

우리는 해양생물 탐험가
-아쿠아플라넷을 다녀와서

우와~~가오리다.
선생님, 상어예요.
으흐흐~~닥터피쉬가 제 손을 간지럽혀요.
아이들이 탄성이 여기저기에서 들려왔다.

아동자치회의를 통해 결정된 겨울방학 현장체험학습 장소는 바로 아쿠아플라넷과 얼라이브스타이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부터 아이들의 들뜬 모습이 역력했다. 어떻게 생겼을까? 어떤 동물이 있을까? 얼라이브스타는 뭐지? 궁금증과 기대 그리고 호기심 가득한 마음으로 아이들이 아쿠아플라넷으로 입장했다.

아쿠아플라넷의 대표 동물 흑가오리를 만났을 때, 아이들은 가오리가 귀엽다며 수족관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손을 갖다 대었다.
“선생님 너~~무 귀여워요^^ 가오리 표정 좀 보세요. 우리보고 인사하는 것 같아요.”
한 아이가 이렇게 말했다. 그래서 강사진 한 컷~!

팔랑팔랑 날아다니는 바다의 유랑자 젤리피쉬를 지나 살아있는 생물들의 생생한 체험장 터치풀에 도착했다. 아이들은 소매를 걷어붙이고, 자신 있게 손을 터치풀 안에 넣었다. 불가사리, 물고기, 조개류 등을 만져보고 닥터피쉬 체험을 했다. 자신들의 손을 향해 몰려드는 닥터피쉬가 신기한 듯 표정들이 진지했다. 잠시 후 “간지러워요~~”하며 함박 웃음을 짓는 아이들. 아이들이 자연과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순간 정말로 즐겁고 행복해 하는 표정이었다.

다음 장소는 얼라이브스타! 각종 피규어와 다양한 트릭아트의 체험으로 실물과 꼭 닮아 살아있는 듯한 유명인들의 밀랍인형과 함께 재밌는 사진 연출을 했다. 모든 관람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은 다음에 또 오자며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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