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가 많은 나라 잠비아에서

2019 SPRING Special Theme 우리가 함께 걷는 이 길이 우리들의 꽃길
선교지 밀알

無가 많은 나라 잠비아에서

글 이병은 선교사(잠비아)

안녕하세요. 이병은, 노영순, 이한나 선교사 인사드립니다.
잠비아는 물, 집, 식량, 교육, 병원, 성경에 대한 지식, 그리고 희망이 없는 나라입니다. 사람을 키워서 올바른 리더를 배출하면 이 나라가 조금씩이나마 발전이 될 것 같아, 교육 선교를 시작한 지가 벌써 12년이 넘었습니다.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학교의 비전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자기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리더자 양성’입니다. 현재 드림몬테쏘리유치원과 챨롬몬테쏘리초등학교는 국제학교로 운영하여 인정받는 학교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빈민촌과 부시 마을에 교회와 학교를 지었습니다. 교회를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에게 귀한 물과 영적 성장, 자녀들의 공부에 대한 도움을 주다 보니 각 교회와 학교들이 꾸준히 변해가고 있습니다.
잠비아에서의 사역을 소개합니다.

현재 교회 모습

쉐카이나교회, 쥼마학교
가장 처음으로 사역한 빈민촌 학교입니다. 7년 동안 쉐카이나교회에서 운영하다가 교회 형편상 학교 운영을 중단하여 후원을 중단했습니다. 어둡고 좁은 교회 안에서 1백이십여 명에게 성경과 일반 공부를 가르쳐 열두 명이 좋은 성적으로 중학교에 갔습니다.

총궤 시골에 있는 차보다교회, 학교
두 번째로 교회와 학교를 짓고 사역을 한 곳입니다. 이곳은 현재까지 후원을 하면서 1백오십여 명의 학생들에게 매일 급식을 하고, 교회와 학교를 지어 잘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보통 한두 시간 넘게 걸어서 학교에 옵니다.

프로미스학교
총궤차보다교회

뉴라이프교회와 프로미스학교
세 번째 교회와 학교입니다. 이곳은 도시 빈민촌 학교입니다. 정부가 새 주거지로 정해서 마을이 갓 형성될 때, 우물을 파주고 교회와 학교를 지었습니다. 2019년 1월부터 자립하여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교사 일곱 명, 학생 수 1백이십여 명. 교회를 중점으로 마을이 형성되어가서 모범적인 선교 성공 케이스로 자리매김 해 가고 있습니다.

아머교회, 학교
4년 전부터 우물을 먼저 세워주고, 작년에 교회와 학교를 함께 지었습니다. 현재 학생 칠십여 명, 교사 네 명으로 학교를 시작하여 첫 걸음마를 뗐습니다. 주일 학교 학생은 220명이고, 역시 이 교회도 마을 주민들에게 물과 학교를 무료로 공급하여 교회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원래 교육 선교란 100년이 지나야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하는데, 희망이 제로인 잠비아에 희망의 씨앗을 심었고, 그 새싹들이 자라남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자기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지도자가 나타나기를 늘 기도합니다. 거룩한빛광성교회 성도님들도 함께 이 비전을 공유해 기도로 선교에 동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뉴라이프교회

 

<출처  거룩한빛광성교회 겨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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