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환영합니다”

거룩한빛운정교회

거룩한빛운정교회는 지금
“목사님 환영합니다”

글 함재희 권사(중보위원회 위원장)

‘기도보다 앞서지 말고 기도 없이 일하지 않는다’. 모든 것을 기도로 시작하는 중보기도팀
거룩한빛운정교회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전교인 릴레이 금식기도’를 주관한 중보기도위원회. 위원회 별 기도 시간표와 금식 릴레이 기도 출석부가 기도실 앞에 놓여 있다

거룩한빛운정교회를 세워 가실 담임목사님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거룩한빛운정교회는 전 성도가 새 신랑을 맞이하는 새 신부의 마음으로 담임목사 청빙을 위한 릴레이기도를 진행하였습니다.

새 포도주를 담기 위해 깨끗하고 정결한 새 부대를 준비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푸른 초장으로 이끌어 주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줄 선한 목자를 기다리는 양떼의 마음이었습니다.

운정 성도들의 얼굴이 해같이 밝습니다. 섬김의 자리, 봉사의 자리에서 그 누구도 힘든 내색 없이, 기쁨이 가득한 모습입니다. 왜일까? 궁금했습니다.

그동안 기도릴레이를 진행하면서도, 무언가를 구하고, 요청하고, 염려하고, 부르짖는 기도의 시간이 아닌, 감사에 감사가 더해지고, 평온이 느껴지는 기도가 쌓이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곰곰이 바라보는 가운데 답을 얻었습니다.

시작부터 지금까지, 거룩한빛운정교회의 지체들은 하나님을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진흙 바닥이었을 때부터, 성전 건축을 위한 릴레이기도가 이어졌던 컨테이너 속에서, 철근이 하나, 둘 세워지던 공사 현장에서 그리고 지금의 새 성전까지 거룩한빛운정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하시는구나! 하나님께서 거룩한빛운정교회를 기뻐하시는구나!”를 확실히 체험했기에 확실한 믿음을 얻은 것입니다.

정말 세밀하게 모든 것을 예비 하시고 인도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담임목사님 청빙 과정 또한 가장 선한 계획으로, 뜻을 이루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였고, 그 가운데 신부를 진심을 다해 아끼고 사랑해 줄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을 품은 신랑 같은 목사님, 양 한 마리 한 마리를 세심히 살피고 푸른 초장과 물가로 친히 돌보며 이끌어 줄 예수님의 리더십을 본받은 선한 목자, 입술로만 믿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우리에 본이 되어 주실 목사님을 예비하시고 보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출처  거룩한빛광성교회 겨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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