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LOVE LETTER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인정된 일꾼(Approved workmen are not ashamed)
어와나

글 송정섭 안수집사(거룩한빛운정교회)

 

CBS 성경 암송 대회
경기 지역 교회들이 참가하는 ‘어와나 올림픽’
경기 지역 어와나 성경 퀴즈 대회

즐거운 성경 암송

2019년 2월 10일 많은 부모님과 아이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로 거룩한빛운정교회 어와나 첫 학기, 첫 제자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 어와나 친구들이 어와나 시간을 좋아하고 성경 암송을 즐거워하는 모습들을 보아왔기에 운정교회에서도 많은 유치부, 초등부 부모님과 아이들이 어와나를 신청하였습니다. 부득이 추첨을 통해 클럽원을 선발하였습니다.

어와나(Awana)는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인정된 일꾼(Approved workmen are not ashamed)’이라는 뜻으로 영어 성경(KJ Version, 1950)의 디모데후서 2장 15절 말씀에서 첫 글자를 따온 이름입니다. 말씀 암송과 게임을 통하여 다음 세대를 훈련하는 제자훈련 프로그램으로 구원과 훈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부모님의 구원과 함께 어린이, 청소년, 교사의 훈련을 목표로 하기에 아이들 뿐 아니라 봉사하는 부모님과 교사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 시작은 아이들을 위해서 한다고 시작했으나 어와나 과정을 통하여 훈련을 받는 과정이 즐거웠기에 7년째 교사로 섬길 수 있었던 듯합니다.
어와나의 최대 장점은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지루해 할 수 있는 성경 암송을 게임과 시상을 통하여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즐거운 게임 시간
매주 진행하는 ‘어와나’ 게임 시간
매주 성취한 단계에 따라 시상하는 어와나 시상 시간

어와나 프로그램

어와나는 게임 시간, 핸드북 시간(말씀 암송), 대그룹 시간(예배와 시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임 시간은 아이들이 게임을 통하여 즐겁게 놀며 규칙을 지키고, 권위에 순종하는 법을 배우도록 합니다. 핸드북 시간은 함께 모여 말씀을 암송하고 성경을 배우지요. 대그룹시간은 예배와 함께 어와나의 큰 매력 포인트인 유니폼에 부착되는 시상품들을 시상하여 아이들이 더 열심히 말씀을 암송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합니다.

어와나 과정은 나이에 따라 구분되는데 4세 아이들의 퍼글단과 5-6세 아이들의 커비단은 ‘경외’를 주제로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말씀을 중심으로 암송합니다. 7세-초등 2학년까지의 불티단은 ‘지혜’를 주제로 하나님의 진리를, 초등 3-6학년까지의 티앤티는 ‘은혜’를 주제로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중심으로 암송하고 배우게 됩니다. 이후 중등부 과정인 트랙과 고등부 과정인 저니까지 있으나 아직 우리 교회는 불티단과 티앤티만 개설되어 있습니다.

 

어와나의 매력

어와나는 교회 내의 활동 뿐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여러 이벤트가 있어 아이들이 더욱 즐거워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대표적인 것은 어와나 올림픽(매년 5월)과 어와나 성경 퀴즈 대회(매년 1월), 어와나 그랑프리, 티앤티 캠프(매년 여름 국내 영어캠프)입니다. 어와나 올림픽은 매주 게임 시간을 통해 배운 게임을 다른 교회 친구들과 모여 경쟁하고 즐기는 대회로 금, 은, 동 메달이 걸려 있기에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행사입니다. 어와나 성경 퀴즈 대회는 핸드북 시간을 통해 암송한 말씀을 테스트 받고 대결하는 행사입니다.

어와나 그랑프리는 부모님과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로 평소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아빠들이 아이들과 나무 자동차를 깎고 칠하고 장식하며 즐겁게 준비하여 어와나 그랑프리 경기장을 누가 더 빨리 달리는가 경쟁하는 대회입니다.

부모님들의 참여와 만족도가 가장 높은 행사이지요. 티앤티 캠프는 매년 여름 개최되는 행사로 미국 어와나 교사와 친구들이 한국에 방문하여 함께 하는 영어 캠프입니다.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게임과 암송을 하고, 다 같이 예배하며 영어를 배울 수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행사입니다.

교사들에게 있어서는 교사 컨퍼런스(매년 3월경), 영성 수련회(매년 10월), 각종 훈련 과정들이 있어 신앙의 훈련을 계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와나 클럽원 친구들과 부모님 그리고 교사들까지 매주 교회에서 진행하는 어와나 시간 뿐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많은 활동을 할 수 있기에 모두들 어와나의 매력에 빠지는 듯합니다.

말씀 암송 시간에 열심히 말씀 암송하는 중
광성 어와나 그랑프리
곽승현 담임목사가 어와나 성경퀴즈 우승자에들게 시상하고 있다

<출처  거룩한빛광성교회 겨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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