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교단, 필리핀 팔라완 축구 선교활동 소개-01

2019 선교활동보고

광성축구선교단 “필리핀 팔라완 축구선교-01

글 오훈 / 필리핀선교사(김정조)/ 필리핀 선교사(최빌립)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And though thy beginning was small, Yet thy latter end would greatly increase.
(욥기8장7절)

 

(하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인천국제공항에서 대만을 거쳐 필리핀 팔라완 공항 도착 후 숙소로 이동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글크롬 브라우저에서는 정상작동됩니다.)

출발전 담임목사님과 예배 및 기도
담임목사님의 기도(축도)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는 많은 선교부와 부서가 있다. 그 중 스포츠위원회 내 “광성교회 축구선교단”은 매주 주일 오후 교우들이나 주변 믿지 않는 분이나 다른 축구동호회(요즘은 새터민 축구회)와 교재를 통해 전도 활동을 하고 있다.

교회 내에서도 축구를 좋아하는 목사님, 전도사님 등 여러 교역자분도 자주 와서 축구라는 운동을 통해 친교와 말씀을 듣고 있다. 밖으로의 활동은 수년 전부터 외국에 계신 선교사님들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이라고 해봐야 거창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즉 가지고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운동복이나 축구화 등을 외국에 계신 선교사님께 드리는 일을 하고 있다.

우리와 같이 운동하고 있는 교역자분들 중 오늘 소개하는 김정조 선교사님은 한국에 오면 우리와 함께 축구를 하는 선교사님이다. 그는 수년 전부터 한국의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이 필리핀 등에서는 큰 도움이 되는데 그중 축구복이나 축구화는 유독 현지에서 인기가 있다고 했다. 이에 일 년에 한두 차례 회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축구복, 축구화를 정기적으로 모아 선교사님이 있는 필리핀으로 보내는 일을 하고 있다.

광성축구단과 곽승현 담임목사님 그리고 장로님과의 출발전 마지막 모습

필리핀은 우리나라와 비교해 아직 경제 규모가 70~80년대라고 한다. 사용하지 않는 운동복이나 축구화가 그곳에서는 큰 도움이 된다는 말과 함께 보내준 축구화, 축구복을 입은 현지인의 사진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왔다.

지난해 어느 날인가 필리핀 김정조 선교사님이 필리핀에서 수년째 선교하지만 어느덧 한계가 있다. 그런데 필리핀에도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아주 많으니 축구선교단이 이 곳을 방문해 필리핀팀과 축구운동경기를 통한 친선선교 활동하면 어떠냐는 말을 전해왔다.

필리핀으로 갈 계획이 없었던 우리는 우연한 기회에 누군가의 입에서 시작된 “필리핀 팔라완 축구 선교” 추진하자는 말에 의사 가부 결정을 물었고, 이에 동의한 분들을 주축으로 진짜 “필리핀 팔라완 한국인 축구 선교경기”가 추진되었다.

2018년 6월경에 필리핀 축구선교가 결정되었다. 이 소식을 필리핀에 있는 선교사님께 전했더니 필리핀에서도 기뻐하며 본격적으로 “필리핀 팔라완 축구 선교” 준비가 시작됐다. 기간은 현지가 건기인 2019. 1월에 가는 것으로 결정됐다.

필리핀 팔라완이란 섬은 북서쪽으로 남중국해, 남동쪽으로 술루 해를 접하며, 길이 약 397km, 너비 평균 약 40km의 가늘고 긴 모양의 섬으로, 면적은 약 11,785㎢이며 필리핀에서 5번째로 큰 섬이다. 아직 한국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섬이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장면
필리핀 팔라완 현지 숙소 도착
필리핀 숙소 도착(새벽 3시경)
필리핀 팔라완 국제공항도착사진(새벽 2시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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