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교회”, “또 개척하는 교회”

TODAY LOVER LETTER

2018년 12월 2일 거룩한빛운정교회 창립기념 주일예배
“섬기는 교회”, “또 개척하는 교회”

취재 전영의 l 사진 황의철

2부 ‘경건한 전통예배’에서는 설교 시 가운을 입고 경건하게, 청년층과 장년이 함께 어우러진 3부 ‘젊은이와 함께 하는 열린예배’에서는 가벼운 양복 차림으로 소통과 역동성을 담은 예배를 진행하는 정성진 위임목사

지난 2018년 12월 2일 ‘거룩한빛운정교회 창립기념 주일예배’가 경기도 파주시 교하로 33 거룩한빛운정교회에서 드려졌다.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 파송된 4,029명의 성도들은 거룩한빛운정교회 창립 교인으로서의 첫 예배를 드리며 그 감격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교회 건축 첫 삽을 뜨던 지난 해 1월부터 공사장 옆 컨테이너에서는 성도들의 릴레이 기도가 이어졌다.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세워지기를 염원하는 성도들의 기도는 새 교회를 위한 튼튼한 지반이 되었고, 지난 해 8월 26일 거룩한빛광성교회의 스물한 번째 분립개척 교회인 거룩한빛운정교회가 완공되었다.

2018년 12월 2일 거룩한빛광성교회 11, 12, 13교구를 비롯하여 총 4,029명의 성도들은 거룩한빛운정교회로 파송받았다. 순종하며 두 손을 모은 이곳에서 부흥의 물결을 일으켜 또 개척을 이루는 충실한 제자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기도했다
‘경건한 전통예배’에서 ‘기쁨으로’를 찬양하고 있는 2부 찬양대
거룩한빛운정교회 입구에 걸린 시편 36편 9절 말씀. 교회를 출입하는 교인들의 눈과 마음을 열리게 한다
거룩한빛운정교회 담당교역자들이 교인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1교구 신평진 목사, 2교구 김현철 목사, 3교구 유정상 목사, 청년부 유누리 목사
3부 ‘젊은이와 함께 하는 열린예배’에서 찬송가 104장을 봉헌찬양하고 있는 이도현 성도
2부 ‘경건한 전통예배’에서는 설교 시 가운을 입고 경건하게, 청년층과 장년이 함께 어우러진 3부 ‘젊은이와 함께 하는 열린예배’에서는 가벼운 양복 차림으로 소통과 역동성을 담은 예배를 진행하는 정성진 위임목사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의 담임을 1년 먼저 내려놓고 거룩한빛운정교회로 온 정성진 위임목사는 설교에서 ‘섬기는 교회’란 주제로 “서로 발을 씻어주며 섬기자. 섬김은 제자 됨의 증표로서 지식과 지위와 나이와 부를 내려놓고 섬기는 목사, 섬기는 장로, 섬기는 권사, 섬기는 집사, 섬기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 ‘복음과 빵으로 이웃을 섬기고, 부흥을 이루어 다시 개척하는 교회’ 되자며 교회 창립의 소명을 전했다.

주일예배의 형식이 다양하다. 오전 7시 30분 1부 예배는 ‘기도로 여는 아침예배, 9시 30분 2부 예배는 ‘경건한 전통예배’, 11시 30분 3부 예배는 ‘젊은이와 함께 하는 열린예배’로 청년부와 장년이 2층 사랑홀에서 함께 예배를 드린다. 성도들은 원하는 형식의 예배를 선택할 수 있다.

성도 4,029명, 교역자, 장로, 권사, 집사로 구성된 제직회 1,497명으로 파주 운정 지역의 복음화를 위하여 힘차게 닻을 올린 거룩한빛운정교회. 성도들은 창립예배에서 거룩한빛운정교회가 하나님을 섬기고 지역 사회를 섬기고 이웃을 섬기며 지역 곳곳으로 사랑을 흘려보내고, 제2의, 제3의 분립개척 교회를 낳는 건강한 교회가 되기를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정성진 위임목사는 봉헌 기도에서 ‘거룩한빛운정교회가 초대교회의 사명을 본받아 하나님을 섬기는 예배가 살아있고, 마을과 이웃을 섬기는 교제가 살아있고, 가난한 형제를 섬기는 봉사가 살아있는 교회가 되자’고 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경배와 찬양으로 주님을 예배하는 시간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출처 <겨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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