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창

사람 보는 눈

글 한재욱 목사(강남비전교회)

“성공하는 기업을 보면 우수한 인재들이 많다. 스티브 잡스, 빌게이츠, 잭 웰치 등 최고의 경영자들은 하나 같이 우수한 인재를 알아보는 눈이 밝았다. 주커버그는 우수한 인재 발굴에 아주 적극적이다. 필요로 하는 인재는 언제든지 받아들였다. 페이스북에는 2,000명이 넘는 임직원이 있는데 모두 우수한 인재들이라고 한다. 그들은 페이스북이 단기간에 초우량기업이 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중략). 뛰어난 리더가 되고 싶다면 사람 보는 눈을 길러 좋은 인재를 곁에 두어라.”

김옥림 저(著) 『생각이 스위치다』(팬덤북스, 56쪽) 중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셜록 홈즈라는 주인공을 만들어 최고의 추리소설 작가가 된 코넌 도일에게 어느 날 가난한 무명 배우가 찾아 왔습니다.
“내 능력으로 보면 언젠가 당신 이상으로 유명해지고 영향력 있게 될 것이니 나를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같이 동역을 합시다.”
별로 아쉬울 것이 없었던 코넌 도일은 그 제안을 가볍게 거절합니다. 하지만 코넌 도일은 평생을 두고 그 결정을 후회하게 됩니다. 그 제안을 했던 가난한 무명 배우가 바로 찰리 채플린이었기 때문입니다.
지인지감(知人之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을 볼 줄 아는 눈이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사람을 볼 줄 아는 사람이 최고의 랍비가 되었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 사람을 볼 줄 아는 눈을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그와 동행하십시오.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잠 13:20)

 
출처 <겨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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