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다문화교육본부 청소년소통프로그램 발표회

해피뉴스(일산다문화교육본부)

 

일산다문화교육본부 청소년소통프로그램 발표회
“동아리 활동을 통한 재능과 끼 마음껏 발산”
거룩한빛 광성교회 고등부 제자훈련학교 중창단 찬조 출연

일산다문화교육본부는 고양시에서 지원하는‘2018년 다문화청소년 소통프로그램’공모에 선정되어 한 해 동안 다문화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해 왔습니다.

동아리 활동에서는 댄스, 봉사, 사진 찍기를 했고, 문화체험 활동에서는 지역사회 유적지 탐방, 한국 대중공연 관람 및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우정 캠프를 통해 다문화 청소년과 비(非)다문화청소년이 함께 어울려 1박 2일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이러한 크고 작은 활동들 가운데 동아리 활동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가족들, 기관 관계자분들과 고양 시민들께 선보이기 위해 발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발표회는 11월 24일 우경 아트홀에서 학부모님과 일반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학생들과 비(非)다문화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였습니다.

2018년 다문화학생들의 활동 동영상을 시작으로 합창과 피아노 연주, 댄스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었습니다.

특별히 소통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교회와도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전예휘 선생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두 달 여 동안 댄스 지도를 해 주어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또한 발표회 당일에 고등부 제자 훈련반(김정준 목사, 조충동 집사)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꿈꾸지 않으면’중창으로 발표회를 보다 풍성하게 해 주었습니다.

이외에도 다문화청소년 음악교사인 곽윤숙 선생의 ‘하나님의 은혜’ 독창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러한 소통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와 비(非)다문화 청소년들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갖고자 하였습니다.

더불어 지역사회 상호공존의 다양성에 대한 민감성과 다문화 감수성을 배양하는 기회로 삼고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치지 않고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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