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로 인사하고 대화로 칭찬하면 가정과 교회가 확 달라진다.

10월의 Talk

미소로 인사하고 대화로 칭찬하면
가정과 교회가 확 달라진다

글 김기현 총장(칭찬대학교)

대한미국 칭찬대상 1호는 대한민국 최초 주부학교 일성여자중고등학 이선재 교장에게 돌아갔다

먼저 미소 선물하기

지난 7월 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는 600명이 운집한 가운데 제1회 세계 칭찬의 날 선포식과 대한민국 칭찬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성경적 칭찬운동을 본격화하기 위한 시작으로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교회와 나라를 살리기 위한 참으로 감사한 행사였다.

이렇게 기쁘고 행복한 전도가 있을까? 얼마 전 극동방송 주최로 서울 지구촌교회에서 미인대칭전도혁명 세미나가 있었는데 1천여 명이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다. 한 시간의 세미나를 듣기 위해 광주광역시에서 올라오신 목사님이 계셨다. 세미나 후, 바로 담임교회에서 미인대칭칭찬전도를 실천하여 마을을 변화시키고, 전도의 결실이 맺어지는 기쁨을 맛보고 있다. 전도만이 아니라 미소로 인사하고, 대화로 칭찬하는 성도에겐 불가능이 없다. 먼저 자신 스스로가 행복하고, 자신감이 넘치며, 가정이 변한다. 교회 소그룹과 교회 역시 변하고, 직장을 변화 시키는 주역이 되어 자연스럽게 전도가 될 수밖에 없다. 주님이 원하시는 삶, 사도 바울이 전파한 복음의 삶을 실천하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과 한국 교회는 1%가 부족하여 기쁨을 잃어버렸고 갈증을 느끼고 있다. 필자는 이 부족한 1%를 채우기 위해 미인대칭전도운동(칭찬전도학교)과 칭찬박사운동 실천에 목숨을 걸었다. 매일 아침 출근길에 수만 명에게 밝은 미소로 인사하고, 대화하고 칭찬하였다. 그 결과 우리 동 전체가 이웃사촌이 되고, 주차 문제로 싸우는 일이 없는 천국 같은 동으로 변화되며 전도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 불신자인 동장, 주민자치위원장까지 미인대칭과 칭찬전도운동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TV에까지 소개되었다.

대한민국 청소년과 군인을 살린 40만 권의 베스트셀러 『왕따가 왕이 된 이야기
칭찬박사자격증 과정을 훌륭하게 마친 칭찬대학교 학생들

먼저 대접하기

대한민국 모든 사람에게 장점 100가지를 찾아 칭찬해 줌으로써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멋지게 사는 모습을 보고 싶다. 특히 힘겹게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어 생활 속에서 전도가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 한국 교회 이미지는 많이 왜곡되어 있다. 이 사회 발전과 나라를 위해 큰 공헌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언론과 일반인에게 비춰진 교회 모습은 물론이고, 교인 스스로에게 비춰진 모습도 매우 부정적이다.

사람은 몸의 70% 이상이 물이고, 피의 83%가 물이다. 그러나 단 1~3%의 물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고, 5%가 부족하면 혼수상태에 빠지게 된다. 대한민국은 지금 사람들 관계에서 1%가 부족해 심한 갈증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관계에서 물과 같은 윤활유가 바로 미인대칭(사랑, 미소, 인사, 대화, 칭찬)이다. 미인대칭은 성경의 보물이요, 하나님의 뜻(살전 5:16~18)을 실천하는 것이다.

구원받은 나는 항상 기뻐할 수 있기에 얼굴엔 미소와 웃음이 가득하다. 구원받은 자는 쉬지 말고 기도한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요 영적 호흡이다. 우리는 대화하기 전에 반드시 인사하고 대화한다. 그래서 기도하는 크리스천은 인사와 대화를 잘한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에 감사와 칭찬은 거의 동의어다. 감사하는 사람은 결코 불평하지 않고 늘 자신과 사람들을 칭찬하는 크리스천이다.

그런데 한국 교회는 경건과 겸손에 대한 오해로 지난 2천 년 동안 하나님의 뜻인 미인대칭과 삶의 복음을 많이 잃어버렸다. 교회가 하나님의 뜻인 미인대칭을 잃어버리는 사이 기업들이 앞 다투어 사용하고 있다. 교회와 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기독교인들이 ‘대접받고 싶은 대로 먼저 대접하라’는 황금률을 빨리 회복해야 한다. 또한 매주 교회와 가정과 직장에서 ‘미인대칭’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미소로 인사하고 대화로 칭찬하며 전도하는 최고의 전도책 『미인대칭전도혁명

친절, 교회와 세상을 살린다

앞서가는 기업과 리더들은 ‘친절은 종교다’라는 말을 하고 있다. 실제로 친절은 종교와 같은 마력이 있다. 헨리 제임스는 ‘인간의 삶에는 세 가지 중요한 것이 있는데 첫째는 친절이다. 둘째도 친절이다. 그리고 셋째도 친절이다’라고 말했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1,314명의 외국인에게 한국 여행 중 인상 깊었던 점을 묻는 질문에 친절하다는 응답이 56,7%로 1위를 차지했다. 친절한 국민의 태도가 외국인에게 우리나라가 가진 관광자원 중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서양인들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먼저 대접하라’를 그들의 인간관계 황금률로 믿고 있다. 필자가 미인대칭 전도와 칭찬박사운동을 본격화 한 이유도 성지순례 때, 밝은 미소로 먼저 인사하는 서양인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고 시작되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사람을 사랑하고 존중했다. 건국이념도 홍익인간이 아닌가! 이 얼마나 사람을 존중하고 서로를 귀히 여긴 나라인가! 이제 우리들이 미인대칭으로 친절한 교회,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기만 하면 된다.

미인대칭전도와 특히 칭찬전도학교가 교회에 열려 우리 삶 속에 생활화되면 교회에 대한 이미지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개인의 삶의 만족도가 크게 올라 갈 것이다. 나아가 우리 민족의 고질병이 된 분열과 갈등 그리고 비난, 비판, 불평의 문화가 청산되고 살기 좋은 행복한 나라, 천국 같은 교회, 새로운 대한민국이 되리라 확신한다.

겨자씨 독자여러분! 미소로 인사하고 대화로 칭찬하며 모든 일, 모든 사람에게 늘 감사를 표현하고,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고, 나눔으로 칭찬전도합시다!

더 많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