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농촌 교회 세우기 [안면도 창기리교회에서]

행복한 섬김

2018년 농촌 교회 세우기
안면도 창기리교회에서

 

글 장원순 안수집사(국내선교위원장)

일시 7월 29일~8월 1일 장소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창기리교회)
사역 팀 총 11개 팀 참가 인원 146명

의료봉사 3명 발마사지 154명 미용 117명 전기 24가정, 교회 전기공사
도색 1가정, 교회 데크 및 본당, 교육관 에어컨 설치 3곳 땀 흘림 봉사 5가정(43명 봉사)
목공 데크 작업, 계단 설치, 어닝 설치, 닭장, 신발장 방충망 12가정 55개
주민 잔치, 주방 봉사, 중보기도, 차량, 찬양

 

다시 찾아온 여름! 매년 농촌 교회를 섬기는 국내선교위원회의 여름은 그 어느 계절보다 은혜롭고 기다려지는 계절이다. 지난해 섬긴 무풍교회에서 다른 지역의 교회를 권하였다. 국내선교위원회는 새로운 사역지를 알아보았고 5월 3일 안면도로 1차 답사를 다녀왔다. 봉사대의 손길이 필요한 교회가 있었다.

봉사 계획을 세울 즈음 우리가 봉사할 교회의 목사님으로부터 사용하기로 한 숙소 및 식당의 리모델링 공사로 사용이 안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참으로 난감한 상황에 봉착하였고 모든 일을 인도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사역지를 위해 기도하였다. 긴급 대책 회의 후 새로운 사역지를 알아보던 중 국내 선교 담당 목사님을 통해 이번에 봉사한 된 창기리교회를 알게 되었다. 좀 더 전문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3차 답사까지 하며 봉사할 곳의 환경과 필요를 파악했다.

교회에서 봉사대 접수를 시작하는 당일 마감이 되었다. 봉사대를 예비하신 주님께 감사 드렸다. 올해는 전기 및 목공을 위주로 전문 사역을 계획하였고, 전기는 안면도 창기리 지역 비신자 위주의 사역으로, 방충망은 교인 위주의 사역 및 목공은 교회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기로 계획하였으며, 도색 팀도 주민 및 교회에 사역을 편성하였다.

7월29일 주일 봉사대가 출발했다.

폭염으로 인한 무더운 날씨를 감안하여 첫날은 아침에 6시에 식사하고 6시30분에, 둘째 날은 5시에 식사를 하고 5시 30분부터 각자 맡은 일을 하기 시작했다.

새벽부터 식사를 준비한 주방 팀과 창기리 현지에서 편성한 방충망 팀의 전문가다운 사역에 박수를 보낸다. 전기 팀, 도색 팀, 목공 팀, 방충망 팀, 땀흘림 팀, 취사 팀, 의료 팀, 미용 팀, 잔치 팀 등 예비 된 전문가와 비전문가들의 손길이 합쳐져 봉사 현장은 하나씩 모습을 이루어 갔다.

현지 일정에 맞추어 오전에는 사역을 하고 오후에는 그 지역을 돌아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창기리교회 전철홍 목사님과 농촌봉사대에 함께 해 주신 교인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뜨거운 여름 구슬땀을 흘리며 마을 주민들을 섬긴 봉사대의 고운 마음은 주님께서 더 풍성하게 채워주실 것이라 믿는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섬김을 실천하는 거룩한빛광성교회 교인이라는 점이 너무도 자랑스럽다. ‘2018 창기리교회 세우기’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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