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스마트복지센터의 팔방미인”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남부스마트복지센터의 팔방미인”

파주시문산종합사회복지관 남부스마트복지센터 조세라 주임


오늘은 파주시 북부지역(적성)에 이어 남부지역(운정)에서 지역사회에 한 걸음 더 들어가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남부스마트복지센터의 조세라 주임님을 소개합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남부스마트복지센터에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된 사회복지사 조세라입니다.

Q. 남부스마트복지센터 개소 후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A. 지역에서 봉사하시는 분들과 마을 회의를 진행하였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야기를 조금 나눴음에도 지역에 대한 애정과 바람들이 충분히 느껴졌고, 사회복지사의 눈으론 볼 수 없었던 부분들을 주민들이 발견해주셨습니다. 지역주민과 함께한 회의는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고 뭉쳐있던 실타래들이 풀려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그 자리에 있던 동료들 표정 역시 밝아 혼자만의 행복한 기억이 아니었습니다.
지역에서 함께 나누고 의견을 더할 분들이 계신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앞으로 나아갈 걸음에 용기를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Q. 앞으로의 각오와 기대를 들려주세요
A. ‘벽을 눕히면 다리가 된다.’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모두가 벽이라 믿고 있는 어떤 것, 그 벽을 눕힐 수 있다면 그것은 열리지 않던 다른 세상으로 가는 다리가 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낯선 곳에서의 업무, 새로운 관계 등 벽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함께하는 동료들과 시작을 응원해주시는 지역주민들 덕분에 다리가 되어가는 과정으로 바뀌어 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민들을 만나고 여쭙는 것을 소홀히 하지 않으며 오늘 하루도 내가 쓰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지역주민 대상으로 욕구조사를 진행하였는데 한 주민이 “반응이 저조하더라도 끈기 있게 진행해주세요“라는 의견을 적어주셨습니다. 강한 울림이 있는 말씀이셨습니다. 우리가 가야 하는 방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꾸준히, 성실하게 주민과 함께 걸어가는 남부스마트복지센터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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