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사회적협동조합 매출액 10억 넘어서

장터사회적협동조합이 창립 4년 만에 매출액 10억 원을 넘어서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장터사회적협동조합 매출액 10억 넘어서

김옥현 장로 제2대 이사장 취임

장터는 3월4일 거룩한빛광성교회(위임목사 정성진) 지저스아트홀에서 제7차 정기총회를 열고 ‘2017년 사업보고 및 결산승인’과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6건의 안건을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 보고된 ‘2017년 사업보고 및 결산 승인’ 안건에 따르면 2017년 총매출액은 10억9,100만원으로 2016년보다 17% 성장했다. 또 3,950여만 원의 순이익을 남겨 3,000만원의 부채를 상환하는 등 재정 운영의 안정성을 높였다.
사업별 매출액은 유통 사업이 5억2,2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제과제빵 사업 2억5,700만원, 음료사업 ‘올리브’ 1억7,900만원, 출장뷔페 등 즉석제조사업 1억4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장터는 이어 열린 ‘2018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를 통해 2018년에는 도서음반 지혜모아 사업을 추가 편입하는 등 사업 확장을 통해 매출액을 전년대비 20% 늘어난 13억 원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직원 수도 취약계층 인원 2명과 비취약계층 인원 3명 등을 각각 늘려 취약계층에 대한 기여를 확대하면서도 사업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의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


이날 총회 마지막 안건으로 제시된 제6호 의안 ‘이사장 선출’ 건에서는 김옥현 장로가 차기 이사장으로 추대되어 만장일치로 제2대 대표이사 이사장으로 당선됐다. 신임 김옥현 이사장은 오는 2020년까지 2년 동안 장터사회적협동조합을 맡아 이끌게 됐다.
김옥현 신임 이사장은 “장터를 만들고 경영이 안정될 때까지 물심양면으로 이끌어 주신 정성진 이사장에게 감사를 표하고, 장터의 설립정신을 계승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장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김옥현 이사장은 우리은행 지점장을 역임하고, 거룩한빛광성교회 장로, 장터사회적협동조합 사무총장을 거쳤으며 현재는 드림초등학교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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