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가온이의 성경 읽기

성경 읽는 사람들

큐티를 통해 하나님과 대화하면 기분 좋아지는
3학년 가온이의 성경 읽기

 

글 김가온(초등 3부)

 

 

저는 하늘초등학교 3학년 김가온입니다. 그리고 거룩한빛광성교회 초등 3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성경을 두 번 읽었습니다. 1학년 때 처음 성경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창세기를 50장까지 읽다보니 성경이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성경을 두 번 읽을 수 있었던 것은 우리 할머니 김정순 권사님의 도움이 컸습니다. 주로 잠자기 전 할머니와 함께 성경을 읽었는데 어려운 말이 나올 때 마다 할머니께서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할머니의 설명을 들으며 성경을 읽으니까 성경 말씀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학교에 가서도 성경에서 읽은 내용이 계속 떠올랐고,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 빨리 집에 가서 성경을 읽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바울 아저씨입니다. 바울 아저씨가 많은 핍박을 당하면서도 전도를 하는 것이 힘들게 느껴지고 안타까워 보였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이라도 더 전도를 하려는 모습을 보며 저도 전도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을 읽고 난 후에는 친구와 잘 안 싸우고 누나와도 다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친구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끝가지 다 읽는데 일곱 달 걸렸습니다. 2학년 때는 쉬운 성경으로 읽었고 지금은 개혁 성경으로 읽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니 기분도 좋고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잠자기 전 할머니 김정순 권사와 함께 매일 성경을 읽는 가온이

성경책도 계속해서 꾸준히 읽고 있고, 얼마 전에 마친 제자 학교에서 시작한 큐티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큐티를 통해 하나님과 대화를 하고 나면 마음이 좋아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도 큐티를 하고, 성경책을 읽고 나서 잠을 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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