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물 ‘희망’

김성자본부장 ((주)뷰티플휴먼 판서사업부)

12월은 구세군 냄비가 나와서 사랑의 온도를 높입니다.

12월은 사랑의 열매 온도계가 설치 됩니다.

12월에는 대부분 눈도 오고 날씨도 추워집니다.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12월 성탄절을 기점으로 교회마다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이 전통이 사회복지사업에도 영향을 주어 지금도 12월은 사회복지사업에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12월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무척 힘든 시기입니다. 날씨도 춥고 가족들도 그리워서 마음 한 켠이 더욱 외로워지는 때입니다. 12월에 누군가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실제로 몸도 따뜻하게 감싸줄 것이 필요하지만 마음도 따뜻하게 감싸줄 것이 필요합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서로의 힘을 모아서 12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12월에는 세상의 온도는 내려가도 우리의 마음의 온도는 올라가야 합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힘이 바로 ‘희망’입니다. ‘희망’이 있는 사람은 서슬퍼런 칼날에도, 혹서기의 광활한 만주벌판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전쟁으로 인해서 황폐해진 조국의 땅을 다시 일구었습니다. ‘희망’의 불씨가 있다면 아무리 날씨가 추워도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마음의 온도가 내려가려 해도 ‘희망’의 불씨가 살아있으면 다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희망’입니다. 그 희망이 솟아나는 비결이 바로 내가 책임질 사람이 있는 곳입니다. 내가 책임질 사람이 있는 곳에 희망이 넘쳐나고 그 희망이 서로 모여 작은 시냇물을 만들고, 더 모여 강물을 만들고, 더 모여 큰 바다를 이룹니다.

12월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을 들여 다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방인으로 우리주변에 함께 사는 이주노동자들, 홀로 남은 여생을 살아가시는 어르신들…, 그들을 모두 언급할 수 는 없지만 그들에게 12월은 더욱 외로움을 느낄수 있는 때입니다.

해피월드복지재단이 12월에 모두의 마음속에 작은 선물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그 선물은 바로 ‘희망’입니다. 누구보다도 그 선물을 받고 싶습니다.

“희망이란 내가 책임질 사람이 있는 곳”에서 솟아져 나오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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