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6:22~27.
하나님께서 제사장인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해 축복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여호와는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헤 베푸시기를 원하며,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이 말씀을 우리 각자 입장에서 듣는다면 하나님이 내게 복 주시고 지키시고 당신의 얼굴을 내게 비추사 은혜를 베푸시고 평강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얼굴을 우리에게로 향하여 드시는 것은 특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속적으로 살피신다는 뜻입니다.
저희 회사 이번 주 기도제목 중 하나로 ‘일이 고되도 전 직원이 행복한 한 주’로 정했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복을 받고 보호하심을 받는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 또 저와 저희 회사를 축복의 통로로 삼으셔서 축복의 말과 삶으로 주의 사랑을 전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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