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서 5:1~15
미가 선지자는 앗수르에 의해 이스라엘이 멸망하지만 종국에는 이스라엘의 영원한 왕이 오셔서 자기 백성을 구원하고 다스리실 것임을 암시합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런데 미가는 예수 그리스도가 백성의 평강이 된다고 말씀합니다. 메시아를 상징하는 수많은 단어 중에 왜 ‘평강의 왕’이라 표현했을까.

제가 몸담고 있는 기독실업인회에서 수련회가 있어 아내와 함께 간 적이 있었습니다. 집회 장소에 들어가자 마자 찬양이 들리는데 그냥 눈물이 났습니다. 사업하다 지쳐 복잡하고 힘든 마음이 순간 풀어졌습니다. 수련회 내내 아내와 제 마음에 평강이 임했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평강 가운데 두지 않습니다. 관계의 갈등, 상황의 힘듬, 미래의 불안 등 평강이 차지할 마음의 공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평강으로 오신 것 같습니다. 제 마음이 평강으로 가득찬 오늘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평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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