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1:8~16.
본문은 죄가 어떤 영향을 주는 지 이스라엘의 죄악을 예로 설명합니다.죄는 상처를 가져다 줍니다. 그런데 본문은 이 상처가 예루살렘에도 미쳤다고 말씀합니다. 죄의 결과인 상처가 주변까지 퍼집니다. 예컨대 아빠의 죄 때문에 가족이 고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죄는 수치를 가져다 줍니다. 미가 선지자는 죄의 결과가 사람들 앞에 벌거벗는 수치, 머리털이 깍여 대머리가 되는 수치가 된다고 말씀합니다.

사람들은 들킬 것을 생각하고 죄를 짓지 않습니다. 몰래 한 죄가 밝혀질 때 세상으로부터 수치를 당합니다. 부끄러울 게 없어야 떳떳할 수 있습니다. 당당함은 흠이 없어야 가질 수 있는 태도입니다. 그러나 현실의 우리는 욕심과 정욕에 지배를 받습니다. 이 욕심과 정욕을 여하히 절제하는가가 우리의 과제입니다. 세상 앞에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고 싶습니다. 죄가 제 문앞에 엎드려 있지만 죄를 다스리는 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죄의 영향’입니다.

더 많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