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이 있을지어다’

누가복음 24:28~43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를 만난 후 기쁨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열 한 제자들을 찾아가 부활하신 예수 만난 이야기를 합니다. 그 때 예수께서 나타나시며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이 두려움에 떨자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말씀하시며 자신의 몸을 직접 보여주십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믿음의 눈으로 보는 세계가 있습니다. 그 세계에 대한 믿음은 부활 예수를 경험하게 합니다. 바라는 것들이 실상이 되리라는 믿음,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하는 믿음입니다.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미국의 어느 법률가가 세월호처럼 해상 사고로 여행가던 딸들을 잃고 사고 해역을 지나면서 쓴 찬송시입니다. 주께서 제게 늘 잔잔한 강같은 ‘평강’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평강이 있을지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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