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0대 이슈 및 사회의식조사

어두운 세상에서 빛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

하나님의 자비와 공의를 전하고 좌와 우에 치우치지 않는 교회,

하나님의 아픔을 교회의 아픔으로 삼고,

치유와 회복의 역사에 참여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2016 10대 이슈 및 사회의식조사 표지한국기독교언론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우리 사회를 진단하고 전망하는 보고서를 발간합니다. 이 보고서는 각 분야 기독 전문가들의 신앙적인 고민과 대화의 열매입니다. 기독경영연구원, 문화선교연구원, 좋은교사운동, 한국기독교언론포럼, 한국목회자협의회, 한반도평화연구원, J&P Infomine Insti-tute, 지앤컴리서치의 전문가들과 실무자들은 지난 1년간 여러 차례에 걸쳐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2016년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궜던 주요 사안들을 선별했고, 중요한 이슈에 대 해서는 치열한 토론도 하고 설문조사도 시행했습니다. 앞으로 한국 사회가 성숙한 사회가 되려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지, 또 한국 교회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를 고민했습니다. 특별히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올해, 현장의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어떤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를 생각했습니다.

이 헌신의 결과물이 이 시대를 더 깊이 이해하고 이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오는 데 도움이 되길, 나아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치열 한 고민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발간사 중에서

 

 

  • 차례

 

1부_ 2017 사회문화 전망 및 문화선교트렌드

 

 

1장. 2016년 문화선교트렌드 회고

2장. 2017년 사회문화 전망 및 문화선교트렌드

 

2부_ 2016 10대 이슈 및 사회의식

 

1장. 2016년 3대 키워드

2장. 2016년 종교 분야 10대 이슈

3장. 2016년 정치 분야 10대 이슈

4장. 2016년 통일 분야 10대 이슈

5장. 2016년 경영·경제 분야 10대 이슈

6장. 2016년 사회문화 분야 10대 이슈

7장. 2016년 교육 분야 10대 이슈

8장. 2016년 언론 분야 10대 이슈

 

3부_ 2016 한국 사회 주요 이슈에 대한 목회자 및 개신교인 인식 조사

 

1장. 조사 개요

2장. 요약

3장. 조사 결과

 

 

  • 본문 중에서

 

2017년은 난국에 처한 한국 사회에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다. 2017년이 갈등과 혼란, 생존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전환기적 모멘텀이 될 수 있느냐의 문제는 한국 사회와 교회에 달렸다. 곪은 상처를 도려내는 아픔을 감수할 때 상처가 아무는 것처럼 개혁과 변화를 향한 각고의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미 지난 해 변화를 향한 시민사회의 갈망과 역량을 확인했다. 갈등 해소와 샬롬의 공동체 구현을 위한 길이 여전히 멀지만 굽이굽이마다 잘 극복해 온 역사처럼 이번에도 그 지난한 여정을 잘 헤쳐 나가길 소망한다.

_본문 24p

 

 

그렇다면 2017년에 있을 대선은 어떻게 전망할 수 있을까? 지난 연말부터 대통령과의 친분을 이용한 최순실 사태로 국정 혼란의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특권층과 정치권에 대한 불신과 반감이 더해지고 있다. 권력형 비리의 전형으로 법과 공적 질서를 무시하고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행태는 국민들에게 큰 상처를 안겼다. 그러나 오히려 새로운 사회를 향한 국민적인 열망을 불러일으키며, 온오프라인 상에서 적극적인 정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영미를 포함한 전 세계적인 흐름이 정치적·경제적 보수주의의 재등장이라면, 한국의 민심은 좌우의 진영논리 대신, 정치적·경제적 기득권을 거부하고 공정한 사회, 민주주의와 법질서 그리고 국민의 주권이 살아 있는 사회를 염원하고 있다고 보인다.

_본문 27p

 

  • 저자 소개

 

저자 (사)한국기독교언론포럼

 

설립취지

선교 초기 한국 교회는 세상에 희망을 주며 민족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등불과 같았다. 민족과 함께하며 근대화와 민주주의, 인권 실현에 앞장서 온 한국 교회는 오늘날 내적으로는 정체 외 퇴보에 직면해 있으며, 외적으로는 사회적 신뢰도의 급속한 추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늘날 한국 교회가 사회적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는 데는 ‘소통’의 문제가 자리하고 있다. 우리는 변화, 발전하는 시대를 충분히 이해하려는 자세와 세상이 교회에 무엇을 요구하는지 경청하는 노력이 부족하였음을 고백한다. 그러나 동시 에 근간에 우리 사회도 한국 교회에 대해 충분한 이해와 존중이 없이 단편적이고 부정적인 모습에 과도하게 집중한 측면이 없지 않았다.

이에 우리는 한국 교회와 언론 사이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올바른 관계를 정립하는 데 일익을 감당하고자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을 발족한다.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은 우리 사회가 한국 교회를 제대로 이해하고 정당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동시에 우리 사회가 교회에 기대하는 바를 우리 스스로 보다 온전히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감당하고자 한다.

우리는 교회 공동체의 지성과 영성이 일반 언론의 상식과 비평과 만날 수 있도록 열린 토론 마당을 펴서 한국의 언론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언론 현 장에서 지금도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하는 기독 언론인들을 위로하고 지원하고 후원할 것이며 동시에 기독 언론인의 네트워크를 통하여 기독교 언론의 허브가 형성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될 것이다.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은 마중물의 사명을 감당하고 우리 사회의 중대한 이슈들 에 대하여 예방적 담론과 대안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비전선언

그리스도의 진리로 소통하는 바른 언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

 

기독교 언론의 가치

첫째, 상호 존중과 공의로 소통하는 공정성

둘째, 진리로 자유 하는 지성

셋째, 교회 공동체로 세상을 섬기는 영성

 

목표와 사명

첫째, 사회 언론과 기독교와의 온전한 정보 교류와 소통을 이루는 가교 역할을 한다.

둘째, 합리적 지성과 상호 존중에 근거한 사회 언론의 비판에 대하여 겸손히 수용하며 동시에 반지성과 거짓에 대해서는 진실을 밝히는 사명을 다한다.

셋째, 포럼, 토론, 연구, 저술, 출판, 교육과 훈련, 복지, 문화, 기타 언론 선교활 동을 통하여 공의로운 언론문화 창달에 기여한다.

넷째, 사회 언론 현장에서 소금과 빛의 사명을 다하는 기독 언론인들을 지원하 며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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