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관리가 예수께 찾아와 영생 얻는 방법을 물어봅니다. 예수께서 구약의 계명을 지키라 말씀하니 관리는 어릴 때 부터 다 지켰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게 있는데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나를 따르라” 큰 부자였던 관리는 순간 심히 근심합니다. 예수께서 그를 보시며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쉽다고 말씀합니다.

최근 저희회사에서 한국교회 관련 조사를 했는데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물질욕/세속화가 1위로 지적됐습니다. 최순실 게이트를 보며 권력의 정점은 결국 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문의 부자 관리는 영생을 얻고 싶지만 최종적으로 그가 갖고 있는 재물과 바꾸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재물만을 탐하여 영생을 잃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재물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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