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0:1~16.
지난주 말씀 중 죄지은 여자가 예수께 와서 예수님의 발을 머리털로 닦고 값비싼 향유를 부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때 예수께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말씀하셨습니다. 또 12년간 혈류병을 앓아온 여인이 예수의 옷자락을 만지자 혈루증이 즉시 그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때도 예수께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말씀도 예수께서 70명의 제자를 전도 여행 보내면서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기를 “평안할 지어다” 하라고 지침을 주십니다.

세 이야기의 공통점은 ‘평안하라’ 입니다. 믿음의 열매는 평안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쩌면 복음의 열매가 평안인지 모릅니다. 광풍으로 배가 몹시 흔들리는 상황에서 예수님이 바람과 물결을 꾸짖어 바다가 금세 잔잔해진 것처럼 그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잔잔한 바다처럼 평안을 유지할 수 있는 믿음을 갖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평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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