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누가복음 4:16~30.
예수께서 회당에 들어가 이사야서 메시야 예언 부분을 읽으십니다. “1)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고, 2)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3)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하고, 4)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5)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왜 예수님은 첫번 째로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한다고 말하셨을까. 예수께서 마음으로 가난한 자, 물질적으로 가난한 자에게 집중하셨음을 봅니다. 그리고 온갖 근심과 걱정으로부터 포로되고 눌리고 진리를 못보는 자들에게 보게하고 자유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저희 회사에서 조사를 해보면 한국교회가 가난한 사람을 잘 돕는데 약자 편에는 서지 않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냥 생색만 낸다는 거겠죠. 올해가 종교개혁 500주년인데 오늘 누가복음 말씀처럼 가난한 자를 진정으로 돕고 그들 편에 서고 눌린 자와 포로된 자를 자유하게 해주는 그런 한국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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