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유에 누인 아기’

누가복음 2:15~24.
천사들이 메시야 탄생 소식을 양 떼를 지키던 목자들에게 가장 먼저 알립니다. 세상에서는 고급 정보일수록 가진 자, 권력자가 먼저 갖게 돼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메시야가 탄생한다는 위대한 소식을 미천한 신분의 목자들에게 가장 먼저 전해 주십니다. 그들은 천사의 말을 듣고 곧바로 말구유에 있는 아기 예수를 찾아가 경배합니다.

목자들과 말구유! 여기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비천함과 낮은 곳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인생 전체에서 가진 자,

기득권자들과 함께 하시지 않았습니다. 세리, 창녀 등 그 시대의 소외계층, 약자들과 함께 지내셨습니다. 세상에서 낮은 곳을 바라보셨습니다.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지금 세상은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의 틈이 점점 더 벌어지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그 관점에서 세상을 보고 행동하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구유에 누인 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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