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나님이 사람아’

디모데전서 6:11~21.
바울은 디모데에게 분명한 정체성을 심어줍니다.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 말속에 자신이 누구이고 사명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들어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마음을 높이지 말고 불확실한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는 재물을 인간의 섬김 대상으로서 보고 하나님과 동급 수준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재물의 영향력이 큼을 의미합니다.

바울은 또 선을 행하고 혼자만 갖지 말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고 너그러운 사람이 되라고 권면합니다. 이런 사람이 장래에 자신을 위해 좋은 터를 쌓는 자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을 곱씹어 보면서 우린 재물 욕심이 많고 조금만 높아지면 우쭐하고 싶고 나누기 보다 혼자 독차지하고 싶은 자들인 것 같습니다. 세상에, 재물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너 하나님이 사람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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