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

시편 31:9~24.
다윗은 자신이 어떤 고난에 처했는지 그 심경을 토로합니다. 적들의 위협으로 근심 때문에 눈과 영혼과 몸이 쇠하였고, 자신을 회복할 수 없는 깨진 그릇으로 표현합니다. 자신을 죽이려는 적들로 인해 사방이 두려움으로 감싸였다고 말합니다. 이렇듯 두려움 속에 갖혀 있는 다윗이었지만 본문의 그의 고백이 놀랍습니다.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나의 앞날이 주의 손안에 있사오니” 그의 이 고백은 주변 상황이 자신에게 아무리 불리하더라도 하나님을 믿겠다는 강한 의지적 표현입니다.

상황을 바라보면 그 상황의 두려움에 빠집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두려움을 넘어서는 또 다른 두려움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오늘 다윗처럼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다른 세상의 두려움 모두를 상대화시킬 수 있는, 세상을 이기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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