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기억’

시편 22:1~18.
본문은 원수들의 조롱과 박해에 둘러싸인 다윗이 그 고통이 너무 심해 하나님께 호소하고 부르짖는 내용입니다. 십가자상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같아 일명 ‘메시아 시편’이라고 합니다. 다윗이 그토록 부르짖으나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으십니다. 이 때 다윗이 극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과거에 하나님이 도우신 일, 즉 홍해를 가르시고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우리 역시 고통 속에 기도해도 응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지나온 인생을 되돌아보면 대학 못갈 것 같았는데, 결혼 못할 뻔 했는데, 큰 아이가 심히 아팠을 때, 때 마다 하나님이 도우신 일, 무엇보다 하나님이 날 찾아오셔서 구원해 주신 일을 생각합니다. 인생의 순간 순간 하나님이 도우신 일을 기억하면서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고난보다 더 큰 것이 믿음임을 고백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은혜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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