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의 말’

시편 19:1~14.
시편기자가 하나님 앞에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열납된다는 말은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신다는 뜻입니다. 그는 그의 일상의 말과 행동 그리고 마음에 품고있는 생각이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만한 것이 되길 원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한 일을 받아주시기를 빌었습니다. 그의 일은 ‘그의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었습니다.

시인의 고백이 우리에게 메시지가 됩니다. 우린 무슨 일을 하든, 무슨 봉사를 하든 자신을 높이고자, 자랑하고자 또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은근히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열납하시는 것은 둘째입니다. 바울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진다’고 말했습니다.(딤전 4:5) 말씀과 기도의 훈련을 통해 제 입의 말, 마음의 생각이 하나님께 열납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입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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