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힘’

시편 18:1~19.
다윗은 최고의 왕이요 최고의 믿음을 가진 자라 일컫지만 그의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어릴 때는 목동으로서 맹수의 위협에 밤을 지새웠고, 젊었을 때는 사울로부터 도망다녀야 했으며, 왕이 돼서는 전쟁의 위협, 배반의 위협 아래 고난을 겪었습니다. 오늘 시는 이런 그가 모든 대적과 사울의 손에서 벗어난 후에 쓴 시입니다. 수많은 위기와 고난을 맞았지만 그 때 마다 경험했던 기가막힌 하나님의 개입하심에 대한 감사의 노래입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다윗은 하나님을 반석, 요새, 바위, 방패, 산성 등으로 표현합니다. 수많은 고난이 만들어낸 고백입니다. 고난이 유익이라 했는데 우리의 인생 역시 고난을 통해 하나님이 여기까지 인도하셨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이 다윗의 고백이 하나님을 향한 제 자신의 고백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나의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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