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적 크리스천

시편 14:1~7.
시편 기자는 어리석은 자에 대해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 하는 자이며 따라서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고 선을 행치 않은 자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삶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면 그런 행실이 나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요즘 온 나라를 마비시키고 있는 최순실 같은 사람이 그 예일지 모릅니다. 그런데 제가 아는 목사님이 얼마 전 친구 목사를 만났는데 그 분이 자기네 교회에 ‘거물’이 한 명 들어왔다고 자랑을 했다고 합니다. 최순실입니다. 언론에 자세히 나오진 않았지만 최순실은 강남 S교회에 출석하는 크리스천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무신론적 크리스천! 이들은 가난한 자의 소망까지 좌절시킵니다. 본문에 하나님은 당신을 찾는 자가 있는지 보고 계시다고 말씀합니다. 제 인생 가운데 하나님을 날마다 찾는, 아주 조그만 것이라도 선을 행할 줄 아는 크리스천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무신론적 크리스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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