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계시는 하나님’

시편 10:1~18.
세상을 살다보면 항상 주변에 악인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잡아가면 좋으련만 오히려 더 흥왕하고 기세등등하게 살아갑니다. 이럴 땐 하나님이 살아계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시편기자는 우리가 고난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이 우리 옆에서 보고 듣고 계시다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시편기자는 “외로운 자가 주를 의지하니이다’ 라고 고백했는데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이 바로 내 옆에 계시지만 내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의지했나라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기도 제목 몇가지 적어 그것만 습관적으로 기도할 뿐 다 내 뜻대로 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던 제 자신을 발견합니다. 내 옆에서 나를 보고 들으시는 하나님! 이 하나님을 진정으로 의지하는 제가 되길 소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보고 듣고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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