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방패’

시편 3:1~8.
살다보면 상황이 꽉 막혀 돌파구가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 시편기자는 그런 상황을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을 칠 때’라고 표현합니다. 그럴 때는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저는 그런 압박감을 쉽게 극복하지 못하는 성향의 사람입니다. 그 어려움을 더 크게 상상해서 두려움이 더 커집니다. 시편기자는 말씀합니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번지점프 하는 자가 그 상황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몸을 묶고 있는 줄을 믿기 때문입니다. 삶에서 강한 압박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비결은 결국 믿음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며 도우실 것이라는 믿음 말입니다. 그러나 결코 쉽지 않습니다. 고단한 삶의 현장에서 평안과 기쁨을 누린다는 것은 보통 믿음이 아닙니다. 제가 그런 믿음을 소유하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나의 방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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