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고 떨며 두려워할지라’

시편 2:1~12.
시편 기자가 말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하나님의 존재를 모르다가 어느날 자신의 죄문제를 깨닫고 은혜를 입으면 하나님을 섬기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다 경험하는 거지만 누구를 진심으로 섬기면 우리 안에 기쁨이 있듯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길 때 누구도 뺏을 수 없는 기쁨이 생깁니다. 그런데 시편 기자는 이 즐거움 외에 ‘떠는 것’ 즉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세상의 기쁨에는 경외심이 없지만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에는 경외심이 있습니다. 두려움과 기쁨이 함께 하는 이 감정은 세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 신령한 것입니다.

지금 세대는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난무하여 기독인들조차 신앙생활을 단순히 문화로 인식하고 하나님에 대해 두려움, 경외심을 갖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과 기쁨의 양가 감정이 제 삶에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섬기고 떨며 두려워할지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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