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과 ‘자리’

시편 1:1~6.
오늘 말씀은 시편의 유명한 ‘복있는 자’ 말씀입니다. “복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길’과 ‘자리’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사람이 어떤 길로 가는가, 어떤 자리에 앉는가가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기자는 가장 처음 구절에서 죄인의 길, 오만한 자리에 앉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즉 악인들의 가치관을 쫓지 말고 그들의 공동체에 속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항상 기도할 것은 가지 말아야 할 길을 가지 않게 도와주시고 피할 자리를 피하게 해달라는 기도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신앙이 좋고 경건한 삶을 살아도 악인의 달콤한 유혹에 순간적으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매일 매일 영적으로 민감한 삶을 살기 원합니다. 제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 스스로 치열하게 피드백할 수 있는 영성을 기르길 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길’과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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