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4:1~9.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진정한 회개를 촉구합니다.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기를 … 수송아지를 대신해서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우상에 빠진 백성들에게 먼저 돌아오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입술의 고백으로 끝나지 말고 고백한 대로 살아가는 ‘입술의 열매’가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누구나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부끄러워 말하지 못하는 죄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선한 자도 실수할 수 있고 존경받는 자도 죄지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실수가 아니라 회개하고 돌아올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본문 말씀처럼 지난 행동들을 돌이키고 입술의 열매를 얻을 수 있느냐 입니다. 나이들수록 이 ‘돌아오는 일’이 더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넘어짐을 봅니다. 오염된 영혼을 깨끗하게 하고 잘못된 길로부터 돌아오는데 저부터 결단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돌아오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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