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가 마른 나무’

호세아 9:10~17.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정착하여 먹고 살만 해지자 우상숭배에 빠져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게 됩니다. 요단강을 건넌 후 길갈에서 감사의 제단을 쌓았지만 그들은 바로 그 곳에서 하나님 대신 금송아지를 섬기고 토착문화에 빠져 버립니다. 본문은 상징적으로 이런 이스라엘을 가리켜 뿌리가 마른 나무라고 표현합니다. 결국 이 마른 나무는 열매맺지 못한 채 열방의 유랑민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나무가 열매맺지 못하는 이유는 뿌리가 말라있기 때문임을 깨닫습니다. 한 사람의 영혼이 하나님의 말씀에 닿아있지 않으면 그 영혼은 말라버려 열매맺는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게 아니라 들어도 금세 잊고 내면화가 되지 않는데 있습니다. 시냇가의 나무 뿌리가  항상 물에 닿아있는 것처럼 제 영혼이 항상 생명의 말씀에 닿아있길 소원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뿌리가 마른 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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