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아의 타락’

호세아 9:1~9.
사사시대에 베냐민 지파의 성읍 기브아라는 도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레위인이 첩을 데리고 살았는데 그 첩이 거리의 부랑아들에게 밤새 능욕당하고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때 베냐민 지파는 부랑아들을 지지했는데 이 일로 베냐민 지파와 이스라엘 전 지파 간에 전쟁이 일어나 결국 베냐민 지파는 겨우 600명만 살아남게 됐습니다. 호세아는 이 기브아의 시대를 이스라엘의 심각한 타락상을 보여주는 샘플로 설명합니다.

지금 시대도 비슷합니다. 크리스천이지만 어려움이 닥쳐도 회개하지 않습니다. 풍성한 수확을 놓고 하나님 앞에 감사할 줄 모르고 하나님의 말씀은 액자 속에 넣고 삽니다. 우리는 낙심과 고난 당할 때 하나님의 존재를 마주하지만 평안하고 기쁠 때도 마주합니다. 이 큐티를 통해 하나님을 매일 마주함으로 아주 사소한 삶의 모습까지도 피드백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기브아의 타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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