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송아지 신앙’

호세아 8:1~14.
이스라엘은 입버릇처럼 ‘나의 하나님’을 외치면서 실제로는 율법과 언약을 무시하고 철저히 자신의 이익과 편안함만을 추구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을 외면하고 ‘금송아지 형상’을 만들어 우상 숭배를 자행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이스라엘을 향해 광풍에 밀려 산산조각이 날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과 이웃사랑이 아닌 자신의 번영만을 추구하는 ‘금송아지 신앙’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우린 평소에 하나님을 사랑하게 또 이웃을 사랑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잘 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신의 번영, 성공 등 일이 잘 풀리게 해달라는 기도가 훨씬 익숙합니다. 오늘 성경은 금송아지만을 향해 예배하고 기도하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음 한 켠에 금송아지를 간직하는 자가 되지 않길 기도합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금송아지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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