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하나님

로마서 15:1~13.
바울은 회심이후 그의 인생을 던져 예수를 전하고 교회를 세우는 등 선교활동에 전념합니다. 과거에는 박해하다가 이제는 거꾸로 박해를 받는 입장이 되면서 그의 선교 활동은 많은 제약을 받게 됩니다. 오늘 그는 이 편지의 대상자에게 소망의 하나님이 기쁨과 평강을 충만하게 하시고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본문을 묵상하면서 문득 이 말은 어찌보면 바울 스스로에게 주는 메시지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망을 갖기 어렵고, 기쁨과 평강을 찾기 어려운 환경에서 소망의 하나님만을 바라보고자 하는 그의 강한 믿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북한 문제로 모두가 예민해져 있고, 정치권은 맨날 싸우고, 비즈니스 환경은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 우리 주변에서 기쁨과 평강, 소망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하루 저와 제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평강을 주시길 빕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소망의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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