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빚’

로마서 13:8~14.
제가 최근 몇 년간 들은 강의 중에 유독 기억에 남는 강의가 하나 있습니다. 마치 구원투수 처럼 어려운 중견기업에 CEO로 들어가 조직문화를 바꾸고 혁신을 통해 회사를 변화시킨 분의 사례 강의였습니다. 직원들의 고질적인 변화되지 않으려는 습성을 리더로서 설득하면서 극복한 이야기는 감동적이었습니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에 제가 질문을 했습니다. “MBO, KPI, 채용 등 기업 성과를 내는 여러 방식들이 있는데 사장님의 경우는 무엇이었습니까?” 강사는 빙긋이 웃으면서 “사랑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직원들을 목표에 가두지 않고 그냥 사랑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 날 참석자들은 모두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늘 본문은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고 말씀합니다. 자신의 일에 갖혀 다른 사람을 쳐댜보지 못하는 저인데 이 말씀이 가슴을 때립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사랑의 빚’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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