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0:1~13.
유대인은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지식없이 열심만 내는 자들이었습니다. 바울은 이들이 자기 의를 세우려고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들의 열심은 하나님에 대한 순종이기보다 자기만족과 자랑을 위한 것입니다. 자기의는 ‘내가 이 만큼했다’ 는 인식이 깔려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의가 강한 자가 열심까지 있으면 그 조직은 어렵습니다. 늘 인정해줘야 하고, 자기 주장이 강해 부담스런 존재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이런 자기의로 가득찬 사람이 많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그런 사람을 욕할 게 아니라 제 자신의 의가 아직 여기저기 살아있음을 고백합니다. 자기의를 내려놓는건 어쩌면 평생 못할 지 모릅니다. 내려놓으려 해도 그때 뿐이지 잘 안됩니다. 그렇지만 매일 아침 말씀을 묵상하면서 자기의를 내려놓는 연습을 조금씩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자기의입니다.

더 많은 추천기사